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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오빠

    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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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3 ★

세상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아역 배우였던 새롬양이 이런 일을 겪게 될런지.참...새롬양의 그 일 이후에 정주행을 하고 나니영화에 나왔던 대사가 그 전과 다르게 느껴지더라.R.I.P.

論/영화 2025. 5. 26. 21:48

극한직업 (Extreme Job, 2018) × 2 ★

다시 보니 웰메이드 코믹 영화다.클리셰를 가볍게 부셔버리는 재미도 한몫하고.각 캐릭터(악당조차도)의 뚜렷함도 돋보였다.

論/영화 2025. 5. 26. 21:46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2000)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트릴로지 작품의 첫 번째 작품.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라고 부르더라.나는 23 아이덴티티를 먼저 봐버려서 마지막 엔딩씬의 브루스 윌리스가 왜 나오는가 했었는데.언브레이커블을 나중에서야 보니 이해가 되더라.새뮤얼 L. 잭슨의 정체가 굉장히 궁금하긴 했다.하나씩 풀려나가는 실마리에 마지막의 충격은 나름 괜찮았고.적당히 볼만한 영화였다.

論/영화 2025. 5. 26. 21:44

종이의 집 (La Casa De Papel - Season 1, 2017) ★

스페인 넷플릭스 시리즈다.한국에서도 얼마전 동명의 제목으로 리메이크한 적이 있는 원작이다. 교수라고 불리는 사람이 범죄자를 데리고 조폐국에 침입해 24억 유로(약 3초 3000억)를 훔쳐내는 스토리를 그린다.경찰, 범죄자, 인질 등.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일어나는 심리전, 싸움, 분쟁, 갈등 등을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각 등장 인물도 뚜렷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하나하나가 굉장한 매력을 가진다. 범죄자 측의 총 책임자인 교수.알바로 모르테(Alvaro Morte).일을 계획하고 냉철한 판단을 내려 행동으로 옮기는데 서슴없다.다른 배우들과 부딪히며 찐따미를 발산하는데서는 귀엽기도 하다.모범택시에서의 김도기처럼 어떤 일이든 무조건 예상해서 처리하다보면스토리 흐름이 루즈해질법도 한데 이 캐릭터는..

論/드라마 2025. 3. 4. 17:43

23 아이덴티티 (Split, 2016)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23 아이덴티티.다중 인격이라는 어쩌면 식상할지도 모르는 영화의 소재였다.궁금증을 자아내는 흐름과 매커보이의 연기력이 몰입을 유도했다.마지막. 여러 개의 자아가 실시간으로 바뀌면서 한 사람이 다중 인격을 보여주는매커보이의 연기력은 소름 그 자체였다. 반전 영화를 자주 접하다보면 반전 그 자체를 추측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케이시(안야 테일러조이)가 삼촌에게 유년시절 당한 성적 학대로 인해케빈(제임스 매커보이의 실질적 자아)이라는 가상 인물을 창조했다고 가정했다.케빈이 여러 개의 자아를 가진 이유는 케이시와 삼촌의 관계 때문.① 아버지의 친동생이면서 ②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한 인물이면서③ 아버지의 사후에는 현실적인 보호자이다.이러한 다중적인 면이 케빈의 여러 가지 자아라는 설정으로 ..

論/영화 2025. 2. 18. 21:15

서브스턴스 (The Substance, 2024)

우리는 원하지 않는가? 영원한 젊음을.나또한 앞자리가 4로 바뀌면서 매년마다 옛날같지 않음을 느낀다.이 영화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해볼법한 젊음.그것도 신체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며 시각적으로 굉장한 자극을 준다.이해가 안되는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있긴 하지만 본질은 흐려지지 않는법.이미 늙어버린 몸과 정신이 다시 젊어질 수 없지만이해하고 인정하게 된다면 늙어버린 몸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論/영화 2025. 2. 15. 23:19

가족계획 (Family Matters, 2024)

시원하게 악역을 처리해주는 재미도 있었고너무 진지하게만 흐르는 분위기에 약간씩 즐거움을 주는 코믹씬도 좋았다.적당한 킬링타임용이라 생각했지만 적당한 반전도 괜찮았다.역시나 존시나 시즌 2를 예고하는듯한 엔딩.기대해볼만 하다.

論/드라마 2025. 2. 15. 22:35

모범택시 2 (Taxi Driver 2, 2023)

1편 보다는 조금 더 재미가 떨어진듯.게다가 마지막은 왜그리 허접하게 끝냈는지.규모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은 거대 조직이 한 순간에.그것도 너무나 간단히 무너지는 듯한 느낌에 긴장감이 떨어졌다.그나마 괜찮았던 건 블랙썬 클럽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나름 재밌게 봤다.현실은 더했겠지. 시즌 3도 2025년 하반기에 나온다고는 하는데시즌 2보다 더 재밌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論/드라마 2024. 11.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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