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조폭 영화 만들지 말고 아예 코믹으로 가버리는 게 더 나은듯.
막 배꼽잡으면서 본건 아니지만 추천할만한 킬링타임용 영화라 생각한다.
소년만화 처럼 마지막은 통쾌하게 끝나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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