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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오빠

    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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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The Final Destination, 2009)

3까지는 그래도 이야기를 하면서 서사를 잘 이어나가는 느낌인데4편은 서사는 쇼츠 편집하듯 너무 짧게 끊어내는 느낌이다.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성급하게 일반화 하는 장면이 이해가 안된다.사람 구하는 것도. 엔딩은 오히려 함께 시원하게 죽는 게 좋긴 했다. 😊별로긴 했지만 러닝 타임이 짧아서 봐준다.

論/영화 2026. 8. 10. 20:5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3, 2006)

1편은 공항에서 비행기 사고의 예측.2편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의 예측.3편은 놀이동산에서 사고의 예측. 근데 얘네 보면 모든 미국 사람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평상시에 너무 막 사는 것 같아 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점점 더 재미가 떨어진다.

論/영화 2026. 8. 10. 20:50

데스티네이션 2 (Final Destination 2, 2003)

2편 부터는 어떻게 하면 신기하게 죽을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 같았다.죽는 상황과 처참한 모습에 치중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아직 까지는 썩 볼만하다.

論/영화 2026. 8. 10. 20:48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2000)

미래의 사고 장면을 예지몽처럼 보고 그것을 피해가는 사람이 있다.그 이후 죽을 운명이었던 사람에게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다가오는데... 뭐 요런 설정이었다.한 번 보기는 했지만 갑자기 예전 영화가 그리워서 또 보게 되었다.설정이 나쁘지 않지만 으레 그렇듯. 이런 영화는 1편이 제일 재밌다.시리즈가 나올 수록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말이다. 각 캐릭터가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는 쫄깃함도 있고이런 방법으로 죽는다고? 하는 상상력(?)도 볼만하다.

論/영화 2026. 8. 10. 20:45

김부장 (Agent Kim Reactivated, 2026)

어느 날부터 유튜브에 이 드라마를 가지고 소재로 삼는 경우가 많아 보게 되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다. 일단...........진짜 재미없고 지루하고 유치하고 어이없고......최악이다.최근에 본 작품 중 사냥개들보다 최악이다. 각자 따로 노는 듯한 캐릭터.어설프게 베껴오는 유머코드.이건 뭘까 싶은 편집 장면.하품이 나오게 늘어지는 분위기.흐름이 아닌 내 혈까지도 끊을 것 같은 PPL. 엉망진창도 이정도는 아닐 것 같다.집중 안하고 그냥 BGM 처럼 틀어놓고 볼걸 그랬나 싶다.비추비추.

論/드라마 2026. 8. 10. 20:39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보다 채널의 영상을 보던 중 SF 영화를 추천하는 이야기에서항상 빠지지 않는 작품을 이제서야 봤다. 축축하고 어둑한 디스토피아적인 생활양식.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세상.인간인지 로봇인지 모를 정도의 고도로 발전한 기술문명. AI와 떨어져 살 수 없는 시대에 접한 우리에게도 점점 접근하는 모습이 아닐런지.많은 SF 작품에서 차용한 설정이 보여 놀라움이 조금 희석되어 아쉽긴 하다.그래도 누구라도 물어본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論/영화 2026. 8. 10. 20:32

참교육 (Teach You a Lesson, 2026)

고구마와 사이다를 함께 먹여주는 드라마였다.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촉법이니 뭐니 해서 큰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많아서 답답했는데 드라마의 내용이 그걸 아주 눈꼽만큼이나마 해소하는듯 하다.드라마에 나왔던 에피소드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조금 더 깊은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학생의 문제 뿐만 아니라 학교의 문제도 다루고 있다는 것.그래서 실제 교사의 반발도 있었다는 점.양쪽의 문제를 함께 다루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는 게 좋았다. 처음보거나 크게 유명하지 않는 배우를 썼는 것도 좋았다.특히 5편에 나오는 우진 엄마(박지연 배우)의 연기는 소름돋았다.화면에 등장만 해도 나 또한 어떻게 해야하지 할 정도의 몰입감이라니.임한림 역이 ..

論/드라마 2026. 8. 10. 20:24

그리드 (Grid, 2022)

그럭저럭 괜찮은 한국 SF 스릴러.만화나 소설이 원작이 아닌 드라마가 오리지널이다. 태양풍으로 인해 지구에 위험이 찾아오지만 인공적으로 만든그리드라는 장치로 모든 인류는 살게 된다.이 그리드를 창시한 유령이라는 존재와 살인을 저지르는 마녹과의관계를 파헤치는 스토리인데. 초반부는 적당히 괜찮았으나 뒤로 갈수록 꼬여지는 스토리와회수되지 않는 떡밥. 난해한 엔딩이 조금 힘들긴 했다.뭐 그래도 적당히 볼만했기에 추천하고자 한다면 말리지 않을 정도?

論/드라마 2026. 6. 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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