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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오빠

    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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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Exit 8, 2025)

동명의 게임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게임에서 보여지는 이상 현상이나 설정을 대부분 차용했으며영화 자체의 스토리와 캐릭터도 있다. 장르는 공포물까지는 아니어도.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공간에 있다는 비현실감,이질적인 공간감, 가끔씩 튀어나오는 의문의 현상 등으로 인해긴장감이 공포감으로 승화할지도 모르기는 하겠다. 나는 꽤 재밌었다.주인공의 서사가 짧아서 그 앞이나 뒤는 내 상상의 영역에 맡기긴 했지만.개인이 겪은 트라우마나 심연에 있는 역린 등이 실체화 되고.그것을 이겨 나가서 현실로 돌아간다는 스토리로 보여졌다.또한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딱 일본 스럽게 잘 담아냈다고 본다.약간 오바스러운 액션과 대사는 아쉽지만. 8번 출구 게임 이후에 8번 승강장이라고 이어지는 스토리의 게임이 있는데.이것도 꽤 기대된다...

論/영화 2026. 10. 21. 18:36

호프 (Hope, 2026)

ㅎㅎㅎㅎㅎㅎㅎ 말이 많았던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이미 봤던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느낌이었다.왜 그런가 싶었지만 보고나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말도 안되는 상황과 외계인이라는 조연(?).이질적인 CG, 총격씬 등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는 재밌게 봤다.외계인이 등장하기 전까지 긴장감을 올리면서 잘 이끌어 와줬고.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함을 증폭시켜줬다.도망치고 추격하는 씬은 헐리웃 영화가 생각났고총격을 하는 장면은 동양판 서부극(?)의 느낌까지 났다.마을의 분위기와 등장 배우의 외형은 영화에 몰입하는데 충분히 기여했다고 본다. 내가 유튜브에서 과학 이야기를 많이 봐서인지 아...어...음...하는 부분도 많았지만어차피 영화니까. 아...감독은 이렇게 생..

論/영화 2026. 10. 18. 16:50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The Final Destination, 2009)

3까지는 그래도 이야기를 하면서 서사를 잘 이어나가는 느낌인데4편은 서사는 쇼츠 편집하듯 너무 짧게 끊어내는 느낌이다.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성급하게 일반화 하는 장면이 이해가 안된다.사람 구하는 것도. 엔딩은 오히려 함께 시원하게 죽는 게 좋긴 했다. 😊별로긴 했지만 러닝 타임이 짧아서 봐준다.

論/영화 2026. 8. 10. 20:5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3, 2006)

1편은 공항에서 비행기 사고의 예측.2편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의 예측.3편은 놀이동산에서 사고의 예측. 근데 얘네 보면 모든 미국 사람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평상시에 너무 막 사는 것 같아 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점점 더 재미가 떨어진다.

論/영화 2026. 8. 10. 20:50

데스티네이션 2 (Final Destination 2, 2003)

2편 부터는 어떻게 하면 신기하게 죽을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 같았다.죽는 상황과 처참한 모습에 치중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아직 까지는 썩 볼만하다.

論/영화 2026. 8. 10. 20:48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2000)

미래의 사고 장면을 예지몽처럼 보고 그것을 피해가는 사람이 있다.그 이후 죽을 운명이었던 사람에게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다가오는데... 뭐 요런 설정이었다.한 번 보기는 했지만 갑자기 예전 영화가 그리워서 또 보게 되었다.설정이 나쁘지 않지만 으레 그렇듯. 이런 영화는 1편이 제일 재밌다.시리즈가 나올 수록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말이다. 각 캐릭터가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는 쫄깃함도 있고이런 방법으로 죽는다고? 하는 상상력(?)도 볼만하다.

論/영화 2026. 8. 10. 20:45

김부장 (Agent Kim Reactivated, 2026)

어느 날부터 유튜브에 이 드라마를 가지고 소재로 삼는 경우가 많아 보게 되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다. 일단...........진짜 재미없고 지루하고 유치하고 어이없고......최악이다.최근에 본 작품 중 사냥개들보다 최악이다. 각자 따로 노는 듯한 캐릭터.어설프게 베껴오는 유머코드.이건 뭘까 싶은 편집 장면.하품이 나오게 늘어지는 분위기.흐름이 아닌 내 혈까지도 끊을 것 같은 PPL. 엉망진창도 이정도는 아닐 것 같다.집중 안하고 그냥 BGM 처럼 틀어놓고 볼걸 그랬나 싶다.비추비추.

論/드라마 2026. 8. 10. 20:39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보다 채널의 영상을 보던 중 SF 영화를 추천하는 이야기에서항상 빠지지 않는 작품을 이제서야 봤다. 축축하고 어둑한 디스토피아적인 생활양식.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세상.인간인지 로봇인지 모를 정도의 고도로 발전한 기술문명. AI와 떨어져 살 수 없는 시대에 접한 우리에게도 점점 접근하는 모습이 아닐런지.많은 SF 작품에서 차용한 설정이 보여 놀라움이 조금 희석되어 아쉽긴 하다.그래도 누구라도 물어본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論/영화 2026. 8. 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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