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악역을 처리해주는 재미도 있었고
너무 진지하게만 흐르는 분위기에 약간씩 즐거움을 주는 코믹씬도 좋았다.
적당한 킬링타임용이라 생각했지만 적당한 반전도 괜찮았다.
역시나 존시나 시즌 2를 예고하는듯한 엔딩.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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