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발판으로 높이 점프했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지나고, 정신없이 떠들고 있음에도 꾸벅꾸벅 졸게 만든 영화였다.
뭐가이리 난잡한지, 등장인물들은 왜그리도 숨기는 게 많았는지,
추리도 아닌 일반화를 왜그리도 잘했던건지.
논리적이지도 않고, 개연성도 없어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3는 재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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