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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7)

category 論/영화 2019. 9. 7. 14:23

공포영화는 절대로 혼자서 못보는 스타일인데 무슨 용기로 혼자서 봤는지 기억은 없다.

갑툭튀나 억지 공포 분위기 조성은 전혀 없고 적당히 조여오는 맛이 일품이었던 영화.

무엇보다 여자 주인공(?)의 몸매가 ㅗㅜㅑ

고어물 잘 못보는 사람이라면 패스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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