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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The Divine Fury, 2019)

category 論/영화 2019. 9. 7. 14:19

나는 천사, 악마, 퇴마, 귀신 등등의 스토리를 좋아하는터라 재밌게 봤다.

다만 아쉬운 건 마지막에서 박서준과 우도환이 싸우는 장면은 너무 중2병 스러워서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

적당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