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은 양반이었다.
이렇게나 망작에 졸작을 만들 수 있는지.
우리가 존윅을 보면서 '에이, 저런 게 어딨어'라고 설정이 이상하다고 하지 않는다.
애초에 영화 초반부터 캐릭터에 대한 서사를 시청자에게 각인시켰으니까.
이건 현실이 아니니 용인할 수 있는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넘어도 너무나 크게 넘어섰다.
시즌 1보다 매력이 너무나도 떨어지는 주인공과 액션씬도 추가.
내가 지금까지 본 게 아까워서 꾹꾹 참아가면서 끝까지 봤는데.
다시는 이런 작품 안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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