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품 만큼은 네이처밸리 오츠앤허니 만한 게 없는 것 같다.
거기에 작년에 먹던 파워젤.
또 작년에 먹다 남은 사이토맥스.
얼마전부터 광민이 형이 판매를 시작한 바이오스틸.
올해 여름은 이걸로 충분하겠지. 든든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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