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롤러라도 타보려고 일찍 일어났으나
일요일의 라이딩으로 인해 목쪽의 근육이 굳어 일어나지 못했다.
나중에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건 라이딩을 하면서
너무 뻣뻣한 자세를 유지해서 그런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등도 적당히 구부리고, 팔도 적당히 굽혀서 타야 되는데
난 그걸 무시해버린채 타서 사실상 월요일부터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
걸으면 목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면서 움찔움찔하게 된다.
내일 탈때는 자세를 똑바로 해서 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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