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6시에 일어나서 헐티재 ~ 팔조령을 돌고 오려고 했으나
스스로에게 넉다운 해서 결국 쉬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보다 날씨가 추웠고,
헐팔을 돌고 왔을 뿐인데 다리가 아우성을 쳤다.
아, 오늘은 쉬고 내일은 진짜 가야지.
내일은 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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