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작품을 이제서야 봤다.
감기로 인해 집에서 푹 쉬었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한 편 가볍게 볼까 하다가
시즌 1 전체를 다 보고 시즌 2에서 1편까지 보고 말았다.
실제로도 있는 소재라서 와닿았고 시원시원한 전개 속도가 마음에 들었다.
기존 복수극과는 다르게 봐주는 것 없이 응징하는 맛도 참 좋았다.
그래. 복수는 이렇게 피도 눈물도 없이 응징해야지.
뭐 용서니 뭐시갱이니 하는 병신같은 소리는 하지 말고.
안봤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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