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본 영상물 중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재미를 안겨준 작품이다.
동명의 중국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드라마는 원작과는 다르게 각색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
어릴 때 누구나 상상 하지 않았을까?
우주에는 우리를 제외한 외계인이 있을까?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보다 과학적 기술이 더 발전했을까?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외계인은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등등. 지금까지 봐온 SF와는 다른 스타일의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원작을 봐야겠다.
이정도면 소장용으로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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