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통이 심하여 먼저 전립선 안장으로 교체를 하였다.
확실히 나아지긴 하였으나 며칠간 지속적으로 타오다 보니 고통은 비슷하긴 했다.
아직은 살짝 나은정도? 그래도 순정 안장 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월요일에 구입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사장님께서 피팅까지 해주셔서 더욱더 전문적으로 탈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나의 자세가 잘못되어서 그런지 왼쪽 발가락 끝이 저리다가 더 타게 되면 왼발 전체에 감각이 없어지기도 한다.
또한 안장통은 그대로. (T_T) 역시 안장통에는 체중감량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오늘도 10분 RPM 90으로, 30분 RPM 100으로, 5분 RPM 7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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