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반전영화라기에는 여운과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가려지지 않는다.
사형반대를 위해 여러 사람이 희생하는 영화이나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나의 입장에서 범죄자의 피해를 입게되면 가해자를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거니까.
친절한 금자씨에서 나오는 복수가 더 마음에 든다.
영화자체는 굉장히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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