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보면서 꾸벅꾸벅 졸았는데 이건 우왕굿ㅋ
화려한 효과, CG, 카메라 움직임이 가득가득 담겨있지만 불편하지도 않았고,
지루하지도 않았고, 질리지도 않았다. 좋았다. 재밌다. 즐거웠다.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로몬 케인 (Solomon Kane, 2009) (0) | 2019.07.14 |
---|---|
데블스 에드버킷 (The Devil's Advocate, 1997) ★ (0) | 2019.07.14 |
아포칼립토 (Apocalypto, 2006) (0) | 2019.06.24 |
위플래쉬 (Whiplash, 2014) (0) | 2019.06.24 |
몬스터 (Monster, 2003) (0) | 20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