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제와는 약간 빗겨나간 대사긴 하지만 그 짤이 생각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악마와 같은 속삭임에 살살 넘어가는 키아누 리브스.
정말 교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알파치노.
두 사람의 연기력도 대박이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진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나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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