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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Whiplash, 2014)

category 論/영화 2019. 6. 24. 00:40

음악 영화가 양들의 침묵 이상의 긴장감을 주는 건 뭐지.

플레처의 손끝에 나또한 침 삼키기도 어려운 침묵을 유지하고 있게 된다.

열매를 보기 위해 두 사람의 과정을 그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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