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타겟 (Shooter, 2007) 나라에 충성하는데 역으로 버림받았으면 나같아도 개 빡칠만 하지. 거기에 한 번 더 와서 도와달라 해놓고 또 통수면 그냥 다 뒤지는거여. 주인공이 시원하게 반격할 때는 너무 통쾌하다. 그냥 사이다 그 자체. ps 주인공의 동료의 애인으로 나온 케이트 마라. 진짜 예쁨 ㅠㅠ 1983년 2월 27일 생 論/영화 2019. 9. 2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