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내 머릿속 정리

현재위치 :: HOME BLOG CATEGORY SEARCH ARCHIVE TAGS MEDIA LOCATION GUESTBOOK

네비게이션

  • 홈
  • 방명록
관리자
  • 블로그 이미지
    사야오빠

    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링크추가
  • 글쓰기
  • 환경설정
  • 로그인
  • 로그아웃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2003) ★

유튜브에서 장화, 홍련에 나왔던 유명한 곡인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듣게 되었고 영화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어설프게 드문드문 본 터라 정주행을 해야 속이 풀릴 것 같아서였다.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못봤지만 수 년전부터 실눈 + 귀막기 스킬로 억지로는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오게 되었다.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방법과 화면의 영상미, OST, 스토리, 반전 등. 한국영화에서. 그것도 공포영화라는 장르 치고는 수작의 반열에 올랐다고 본다. 영화 초반에 김갑수가 차를 타고 별장으로 들어올 때에 흘러나오는 노래와 영화 마지막에 임수정이 별장을 나서면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같은 곡이지만 느껴지는 감정이 아주 달랐다. 이정도면 강추 해야지.

論/영화 2023. 1. 6. 19:52

체인소 맨 (Chainsaw Man, 2022)

초반은 어수선하고 지루했다. 나에게는 불편하게도 세계관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그냥 봤다. 다들 재밌다고 하니까. 지루함을 겨우 참고 8편을 넘어서부터는 전개를 예측할 수 없었다. 아니, 뭐지. 왜 이런 상황이? 쟤들 능력은 또 대체 뭐지? 무슨 꿍꿍이일까?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 애니메이션 종료. 따로 1기라는 제목이 붙지 않았지만 이걸로 끝이나면 욕 먹어야지ㅎㅎ 다음 시리즈가 나오길 학수고대한다. ps 선정성, 폭력성이 짙다. 그래서 좋다ㅋ

論/애니메이션 2023. 1. 6. 19:48

티탄 (Titane, 2021)

다 보고나면 뇌 속을 누가 휘저어놓은 것 마냥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모든 것이 0과 1로 칼같이 구분지어지지 않고 굉장히 모호한 영역으로 서로 엉키듯 그려진다.

論/영화 2023. 1. 6. 19:42

원펀맨 2기 (ONE PUNCH-MAN Season 2, 2019)

S급 히어로 3위인 실버팽의 제자(였던) 가로우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그려지고. 히어로 협회에 이은 괴인 협회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 중심에는 정확히 파악된 건 없지만 그냥저냥 보긴 해도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긴 하더라ㅋㅋ

論/애니메이션 2023. 1. 6. 19:37

원펀맨 1기 (ONE PUNCH-MAN, 2015)

유명한 히어로 코믹물. 제목 그대로 펀치 한 방에 모든 것을 끝내버리는 주인공(사이타마)에 대한 이야기. 사이타마가 나오게된 계기와 주변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주로 그렸다. 내 취향이 아닌듯.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 정도로는 괜찮다고 본다.

論/애니메이션 2023. 1. 6. 19:31

듄 (Dune, 2021)

다보고 나서 영상미가 대단하다 느꼈는데 감독이 드니 빌뇌브 ㄷㄷ 장면 하나하나가 컴퓨터 배경화면 해놓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 가문끼리의 싸움으로 주인공 가문이 몰락했으나 젊은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그러한 스토리.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은 느낌ㅎㅎ

論/영화 2022. 11. 27. 12:13

동방불패 2 (Swordsman III: East Is Red, 1993)

너무 뜬금없이 왕조현이 나오긴 했지만 너무 좋았다. 진짜 말도 안되는 미모. 괜히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는 게 아니었구나 느꼈다. 재미는 1보다는 조금 덜했다고는 하나 눈이 즐거워서ㅋㅋㅋ 임청하는 고품격 미모라면 왕조현은 그림같은 미모? 메이크업 마저도 앞서간 느낌.

論/영화 2022. 11. 27. 12:08

동방불패 (Swordsman II, 1992)

너무나 유명한 작품. 지금보면 어설프고 오글거릴수는 있으나 옛 추억 보정효과로 나름 재밌게 봤다. 임청하의 미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기억이 제일 오래갈듯ㅋㅋ

論/영화 2022. 11. 27. 12:03
  • 이전
  • 1
  • ···
  • 6
  • 7
  • 8
  • 9
  • 10
  • 11
  • 12
  • ···
  • 249
  • 다음

사이드바

NOTICE

  • 전체 보기
MORE+

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1988)
    • 골프 (77)
    • 등산 (1)
    • 자전거 (1162)
      • 라이딩 기록 (1106)
      • 용품 (29)
      • 기타 (17)
    • 일상 (152)
    • 꿈(夢) (1)
    • 다이어트 (122)
    • 論 (470)
      • 영화 (390)
      • 드라마 (43)
      • 애니메이션 (35)
      • 만화 (2)
    • 컴퓨터 (3)
      • 문서 (2)
      • 파이썬(Python) (1)

RECENTLY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최근댓글

Trackback

TAG

  • 싸이클
  • 헤리티지
  • 청도
  • 헐티재
  • 가창
  • 자전거
  • 사야오빠
  • 라이딩
  • 대구
  • 클라이밍
  • 업힐
  • 팔조령
  • 사이클
  • 까레라
  • 안성훈
MORE+

ARCHIVE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INK

  • Hermoney
  • 피아랑
  • [성강원] TWINSEEDS: progressive
  • [최가나] Never Give Up!

VISITOR

오늘
어제
전체
  • 홈으로
  • 방명록
  • 로그인
  • 로그아웃
  • 맨위로
SKIN BY COPYCATZ COPYRIGHT 내 머릿속 정리, ALL RIGHT RESERVED.
내 머릿속 정리
블로그 이미지 사야오빠 님의 블로그
MENU
  • 홈
  • 방명록
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1988)
    • 골프 (77)
    • 등산 (1)
    • 자전거 (1162)
      • 라이딩 기록 (1106)
      • 용품 (29)
      • 기타 (17)
    • 일상 (152)
    • 꿈(夢) (1)
    • 다이어트 (122)
    • 論 (470)
      • 영화 (390)
      • 드라마 (43)
      • 애니메이션 (35)
      • 만화 (2)
    • 컴퓨터 (3)
      • 문서 (2)
      • 파이썬(Python) (1)
VISITOR 오늘 / 전체
  • 글쓰기
  • 환경설정
  • 로그인
  • 로그아웃
  • 취소

검색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