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특정 피사체만 찍어대다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무거나 한 번 찍어볼까 하는 마음에 길거리에서 몇 컷 담아봤다.
사무실로 향하면서 집 앞에서 찍은 바닥.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블럭.
횡단보도 앞을 보며 찍은 풍경.
덥지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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