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머리 길쭉한 외계인이 나오는 에이리언(이하 에일리언으로 작성).
1979년도 작품인데도 굉장히 자연스러운 CG.
SF에 적절하게 녹아든 스릴러. 상당히 재밌게 봤다.
요즘 눈이 즐거우라고 만든 영화 보다 더 현실감이 느껴진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난 말하고 싶다.
이 작품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에일리언이 어떻게 발견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걸 보고 나니 스타크래프트의 저그가 이걸 어느정도 참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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