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째 category 다이어트 2012. 7. 6. 20:37 by 사야오빠 아침 늦게 기상.점심은 별미를 먹여줄 요량으로 청도식당에서 빙채족발을 주문하여 같이 먹음.저녁에는 그냥 밥. 근데 밤에 체해서 살짝 죽다 살아났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머릿속 정리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89일째 (2) 2012.07.06 88일째 (0) 2012.07.06 86일째 (0) 2012.07.06 85일째 (0) 2012.07.02 84일째 - 마지막 폭식 (0) 2012.07.02 댓글 , 엮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