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형이 날 보러 오전 중에 왔다.
대학원에서 교수님이 부탁을 하셔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나 뭐라나.
하여간 점심 배터지게 청도 식당에서 먹고
저녁도 청도 식당에서 배터지게 또 먹고...
일 끝나고 땅땅치킨에서 세트메뉴에 맥주 시켜서 또 먹고...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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