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개인의 삶과 가족의 모습에.
과학의 설정을 한 바가지 크게 붓고.
다른 작품의 오마쥬도 포함하며.
B급 감성으로 포장한 영화가 아닐까.
나름 보면서 눈물도 찔끔. 웃음도 찔끔. 내 눈도 질끈.
이것저것 즐길 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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