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지식을 쌓고 싶은 욕구가 늘어나기에 책을 구입했다.
쇼핑홀릭의 욕구도 충족시키고자 네이버 내 서재에 있는 리스트 중 얼른 읽어봐야할 것들을 몇 권 구입했다.
▲꽤 큰 박스다. 사실 좀 무거웠다.
▲ 거래 명세서, 충격흡수용 그것, 1주일 스케줄표를 짤 수 있는 스케줄러가 사은품으로 들어있었다.
▲내가 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기초지식을 쌓고자 구입했다.
▲이런 거, 그냥 좋다. 허허...재미있을듯한 느낌.
▲대충 넘겨봤는데 로드바이크에 대한 저자의 지식이 대단해 보였다.
▲아무래도 직업상...허허...
▲행복한 프로그래밍을 꿈꾸며...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의 저자 임백준 님께서 쓰신 또 다른 재밌는 퍼즐북.
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퍼즐을 풀고 있다보면 해답을 찾았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그의 소설은 이거 말고도 아직 지를 것이 많다.
▲구입해서 보는 유일한 만화. 허구가 좀 있긴 하나 나름 유쾌하게 볼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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