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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Wu Kong, 2017)

category 論/영화 2019. 10. 5. 15:54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물이다.

거기에 중국식(?) CG가 떡칠됐지만 그래도 좋다.

정해진 대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깨부수며 자신의 의지대로 이겨나려는 손오공이 멋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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