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과 그 동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던 영화.
비건이니 베지터리언이니 나발이니는 모르겠고.
고기는 먹어야겠으나 동물을 죽이는데 있어서
최대한 인도적인 차원에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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