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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Okja, 2017)

category 論/영화 2019. 6. 24. 00:27

식육과 그 동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던 영화.

비건이니 베지터리언이니 나발이니는 모르겠고.

고기는 먹어야겠으나 동물을 죽이는데 있어서

최대한 인도적인 차원에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