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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램까지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이왕 이렇게 구입할 거, 미리 구입해놨으면 더 좋았을 것을...
사실상 램을 구입하면서 케이스도 살까, 발열 완전 개판인데. 내부도 좁아서 좀 그런데...
에이 그냥 나중에 좋은 거 사자는 마음에 케이스는 마음을 접어버리고 램만 구입.






▲ 하악~ 이러다 밀봉병 생길듯...





▲ 항상 그렇지만 전자기기는 뾱뾱이로 둘러싸야 안심이 됨.






▲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듯. 평생 A/S라...






▲ 2GB짜리 2개를 구입했다. 방열판이 있어야 뜨끈한 온도를 그나마 낮춰줄 수 있기에.
거기에 예전에 구입한 것도 방열판이 있으니까 깔맞춤을 위해...^^a





▲ 마데 인 코리아. 오옷 (+_+)

일단 여기까지가 램 자랑.





▲ 군시절부터 항상 써오던 오레토 외장하드. IDE타입이다.





▲ 당시에는 250GB가 가장 적당한 용량과 가격대였기 때문에 구입했다. 이제 넌 세컨으로 물러서야 한다. 수고했으...





▲ 엄청난 포스의 1TB 하디스크와 2GB 쌍둥이 램.





▲ 분해 전 찍은 사진인데 좀 지저분하네. 나름 정리한 거긴 하지만...





▲ 신생 하드와 세컨으로 물러설 하드디스크들.





▲ 320GB짜리 샘숭 SATA 하드디스크. 현재 OS를 설치해놓고 쓰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 일요일날 한 번 뻑나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 군시절 구입한 하드디스크 중 하나. 아마 이거 였던가 다른 거 였던가. 어쨌든 역시 뻑이 났던 걸로 기억한다.





▲ 아까 위에서 봤던 하드디스크. 많이 고생했는 놈인데. 배도 같이 타고 (-_-)





▲ 엄청난 자태의 신생 하드디스크. 빨리 써보고 싶다.





▲ 이전에 사용하던 1GB 쌍둥이 램 형제. 오랫동안 받은 열로인해 스티커의 가장자리의 접착력이 약해졌다.





▲ Life Time Warranty. 평생동안 보증이라. 자부심이 대단한듯...





▲ 자! 이제 설치가 끝났으니까 OS를 설치해보자!!!!!!!





▲ 무한 지렁이의 압박.









아, 뭐야 진짜...
이젠 별 게 다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네.

어쨌든 알고보니 ODD 사망.
결국 본인은 그 다음날 아침 ODD와 케이스를 단숨에 질러버렸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시리즈.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