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전개해나가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던 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류승룡의 연기와 천진난만한 아역배우의 조합도 상당히 괜찮았고.
영화가 가진 반전과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이 든다.
거기에 사회를 풍자하는듯한 메시지가 담겼다고 생각하면 나의 착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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