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벌레가 아닌 인간 기생충 이야기. 권력에 기생하는 모습을 씁쓸하게 웃기는 봉준호식 블랙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