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함 만들어볼까 해서 시작하게 된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벌써 여러명 나눠줬다. 이래저래 하면서 손가락도 아프고 하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는 걸 어떡해.
어릴 때 장난감 만지는 그런 생각으로 해보니 나름 재밌다.
새로운 매듭법을 시도하는 것도 나름의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것 같기도 하고...
가장 기본적인 코브라 매듭법, 랍스터 테일 매듭법, 스네이크 매듭법, 트릴로바이트(삼엽충) 매듭법.
이렇게 시도해봤다. 다음에는 어떤걸 해볼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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