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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째

category 다이어트 2012. 7. 13. 16:19

아침부터 비가와서 샵에 버스타고 감.

막상 샵에 도착하니 비가 오지 않았지만 혹시 몰라 샵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함.

대략 40분 동안 풀로 밟았는데 땀이 아주 심하게 났음.(실내라 그런가...)

상의는 완전히 젖었고 빕 패드까지 축축하게 젖을 정도였음.

(평소에는 아무리 땀을 흘려도 패드가 축축해지지는 않음.)


어쨌든 운동 후 찬물에 샤워를 하니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

집에와서 다시 샤워하고 출근. 워메...오늘은 밤샘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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