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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째 - 휴식

category 다이어트 2012. 7. 13. 16:20

세미나의 영향으로 오늘은 쉬었음.

밤을 새고 새벽 5시에 들어와서 3시간 30분만 자고 일어났는데도,

다이어트의 효과인지 그리 피곤하지는 않았음. 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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