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수님께서 브라더스 데칼을 제작하였다는 소리에 라이딩을 끝마치고 사장님께 붙여달라고 부탁.
다른 분들은 대부분 프레임 탑튜브에 멋드러지게 붙였지만 내 프레임은 동글동글해서 붙일 공간이 없음.
결국 앞포크 양쪽에 붙였는데 우왕굿~ 멋있당~
▲ 앞 포크 왼쪽 부분. 프레임 자체에 도색된 느낌. 만져보면 오돌토돌함.
▲ 반대쪽. 이쪽이 뭔가 더 역동적인 느낌임. 사진 구도때문에 그런가.
▲ 싯 포스트에는 삼각형 모양의 데칼을 붙임.(의도하지 않게 아웃포커싱이 됐음. 똑딱이인데 )
이 데칼은 이미 핸드폰 케이스에도 붙여져 있음.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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