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브라더스에 롤러 타러 감.
대략 30분 타고 내려옴.
자전거를 보러 온 중년 부부 중 마나님께서 내 자전거를 보며 좋아라 하심.
(이런 거 타면 잘 나가겠구만~ 하면서)
이준대 사장님과 대략 10분 정도 얘기했음. 대단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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