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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째

category 다이어트 2012. 6. 26. 17:44

어제 라이딩 후 저녁 때 먹은 술의 영향으로 살짝 늦게 일어났다.

아침 시간이 애매하여 오늘은 그냥 브라더스에 가서 롤러나 타야겠다고 생각했다.


숙취로 인해 힘이 없어 걍 30분 정도만 살방살방 타다 왔다.

이제는 무겁게 타도 어느정도 지속이 가능한데 이놈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는지

자꾸 쉬라는 식으로 나온다. 아놔......이러면 안되는데 =_=)a


요즘 나태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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