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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째

category 다이어트 2012. 5. 29. 20:52

브라더스로 가는 길이 힘들진 않았다.

전날 빡시게 타도 다음 날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오히려 힘을 덜 들이고도 페달링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니.


오늘도 평롤러에서 땀을 쫙 뺐다.

기어비는.......까먹었다. 걍 다음부터는 진짜 적어놓고 제대로 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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