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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째

category 다이어트 2012. 5. 7. 22:29

오랜만에 만난 친구여서 그런지 재밌게 놀았던 시간이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몇 주가 된 것 같은 그리운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난 일상으로 돌아와야지.


아침에 일어나서는 브라더스로 직행.

어떤 분이 투어링 자전거...라고 보다는 가벼운 자전거를 조립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단거리를 여행할 때는 이런 자전거를 쓴다고 하더라.


어쨌든 나는 일단 롤러를 밖에다가 설치.

열심히 밟고서는 다시 집으로 직행.

어제의 여파였는지 배가 너무 고팠지만 역시 평범하게 바나나아 오렌지로 점심을 때웠다.


그냥 오늘도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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