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지옥 2 (Hellbound 2, 2024) ★

category 論/드라마 2025. 12. 23. 23:33

유아인은 당시의 사건으로 인해 하차하고 김성철이라는 배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게 참으로 아깝긴 했다. 김성철의 연기는 아주 좋았다. 이런 배우가 있다니. 놀라웠으니까.

그런데 극중 새진리회의 의장 정진수의 시작이 유아인이다 보니 스토리 전개는 이어가겠지만

몰입이 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사람은 점점 자신이 믿는 것이 진리인양 클라이맥스로 다다르는 분위기가 좋았다.

그들의 권리 또한 올바른 곳에 쓰지 않는 것도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이 또한 시국이 비춰진다는 게 참...)

말도 안되는 이상현상이 발생한다면 정말 이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여자 배우의 액션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