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속을 버리니 뭐라도 먹고오라는 얘기에 일단 우유 한 잔, 토마토 주스 두 잔.
일찍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살짝 일찍 출발하야 운동을 끝내야 했다.
오늘은 이상하게 어제보다 안장통이 있어서 4~5번 정도 일어선 듯 하다.
하여간 오늘도 땀은 장난아니고...^^.
어제 받은 커피메이커로 콜럼비아 원두를 드립시켜 원두커피를 들고가서 마셨다.
카페인이 충전되는 느낌에 기분도 좋다.
하여간 몸에도 좋다니 앞으로 꾸준히 챙겨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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