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직히 좀 쉬고 싶었다.
아침에 재현이 알톤 R8 살 때 같이가서 좀 앉아있었지만 좀이 나더라.
왜 자전거를 안타고 왔지...후회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좀 쉴까...라는 생각도 많이 있었음.
그러다가 오늘은 스파게티를 만들어먹고 싶어서 가까운 마트에서 물건 좀 사와서 먹었네.
1인분인데 양은 왜이리 또 많던지...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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