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을 뜨겁게 만든 화제의 그 드라마.
가둬놓고 게임을 해서 사람을 죽인다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
이정재의 찌질한 연기가 어찌나 잘어울리던지ㅋㅋㅋ
이 배우가 이랬나 싶을 정도ㅋㅋㅋ
누구는 일본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를 패러디했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 확대해석하는거고.
그럼 같은 색깔의 옷 입고 나왔다고 패러디라고 말하지ㅋㅋ 너무 갔어~ㅋㅋ
여튼 킬링타임용으로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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