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은 차치하더라도 이정재의 쎈 캐릭터는 오랜만인듯.
자잘한 상황이나 설정은 무시하고 보면 킬링타임용으로는 문제가 없다.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검심 (るろうに剣心, Rurouni Kenshin, 2012) (0) | 2024.02.15 |
---|---|
원티드 (Wanted, 2008) (1) | 2023.12.26 |
존 윅 4 (John Wick: Chapter 4, 2023) (0) | 2023.11.28 |
앤트맨 (Ant-Man, 2015) (0) | 2023.11.28 |
해바라기 (Sunflower, 2006) (0) |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