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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Ant-Man, 2015)

category 論/영화 2023. 11. 28. 23:52

마블 시리즈 중 안본 것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중.

앤트맨도 이제서야 보게 됐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특히 양자의 레벨을 CG로 시각화 했는 점도 좋았고.

격투씬에서 적절히 유머러스한 장면을 넣은 것도 좋았다.

후자의 경우는 잘못하면 흐름을 끊을 수도 있었는데

그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크가 적절하게 먹혀들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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