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프리퀄 작품.

영화 자체의 내용은 좋았으나 클로버필드 시리즈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하기는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

게다가 같이 연구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다른 언어(특히 중국어로 말하는 장쯔이?ㄷㄷ)로 이야기하는 장면은

너무 이해가 안됐다. 아무래도 중국 자본이 좀 흘러들어온듯...

여튼 엔딩도 영 이상했고 너무 억지스럽게 끝난면도 있고...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히 괜찮다고 본다.

'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약전쟁 (毒戰, Drug War, 2012)  (0) 2023.05.01
길복순 (Kill Bok Soon, 2023)  (0) 2023.04.02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0) 2023.04.02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0) 2023.03.26
정이 (JUNG_E, 2023)  (0)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