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생물체로 인해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가운데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변인의 스토리를 그리는 영화.
페이크다큐 같은 느낌도 들어서 실제로 느껴지는 것 같은 착각도 일어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약간의 떡밥이 있었는데 그건 또 어떻게 풀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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