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인 음양사의 판권을 사서 설정을 따온 영화.
갑작스러운 스토리 전개와 어설프게 넣어놓은 신파요소.
여기가 일본인지 중국인지 헷갈리게 섞어놓은 부분도 많았고.
많이 아쉬워서 원작이 많이 생각났다.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킹덤: 아신전 (Kingdom: Ashin of the North, 2021) (0) | 2022.01.05 |
---|---|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2013) (0) | 2022.01.05 |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0) | 2021.11.11 |
신이 말하는 대로 (AS THE GODS WILL, 2014) (0) | 2021.11.11 |
랑종 (The Medium, 2021) (0) | 202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