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속아 넘어갈뻔했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욕하고 나올뻔ㅋㅋㅋ
파라노말 액티비티처럼 페이크 다큐의 형태를 따른다.
초중반까지는 궁금하게 만들고 소름돋게 만들었으나
뒤로 갈수록 이상한 좀비영화가 되어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마지막에는 언제 끝나나 기다리기만 함ㅋㅋ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0) | 2021.11.11 |
---|---|
신이 말하는 대로 (AS THE GODS WILL, 2014) (0) | 2021.11.11 |
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 2019) (0) | 2021.07.10 |
제8일의 밤 (The 8th Night, 2021) (0) | 2021.07.06 |
서유기: 월광보합 (A Chinese Odyssey Part One - Pandora's Box, 1995) (0) | 202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