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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The Moon, 2009)

category 論/영화 2019. 7. 14. 16:21

충격적인 SF 반전 영화.

조용하게 보다가 반전이 나올때 쯤에는 뭐가 뭔지 헷갈리기도 함.

이윤만 챙기면 사람이야 도구로 쓰면 되는 거 아니냐는 대기업의 횡포가 참으로 무섭구먼.